꼬마복덩이를 위해 만들었어요 ^^

작년에 아기용품 Diy set를 구입해서 만들고 이제서야 올리네요..
처음엔 어려울 거라 생각했는데 이해하기 쉽게 설명서가 적혀있어서
쉽게 만들수 있었어요.. 잠자는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재밌었네요..
어느 새 아기 용품 다 만들고 울 예쁜 아기 태어나면서 직접 만들어준 옷을 입히고 인형 등을 안겨주면서
엄마 아빠가 직접 만들어준 게 정말 뜻깊고 볼 때마다 너무 행복하네요..
둘째도 예쁜 옷 등을 손수 만들어 주고 싶어요..
옹아리 닷컴은 가격도 저렴하고 무엇보다 아기 용품 재질 및 옷이 다양하게 많아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