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열이를 위한 엄마의 첫번째 솜씨자랑 *^^*

이제 19주차를 맞이 하는 직장맘이예요 ^^

12월에 태어나는 우리 아가의 태교를 위해 바느질세트를 주문했어요.^^

그리고, 받자마자 4시간만에 만든 턱받이

ㅎㅎ 앞으로 모자, 배냇저고리, 손/발싸개, 속싸개, 그리고 서비스로 받은 짱구배개랑 딸랑이, 손수건 인형까지 하나하나 만들어가다보면 우리 아가를 보는 날이 다가오겠죵

ㅎㅎㅎ 빨리 그날을 기다리며 첫번째 작품 올려보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