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DIY동영상

갤러리 게시글
드뎌 완성했네요^^
유기농 어린왕자로 원단 정해서 만들어 봤네요^^ 삐뚤빼뚤 하지만 ㅎㅎ 나름 정성으로 태교하며 재밌게 만들었어요^^ 다 만들고 보니 사은품 짱구베게가...안옷듯.... 보시면 하나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이윤희
1 2578
뿌듯뿌듯!!
단추다는거 빼고 바늘을 잡아본게 몇년만인지.. 한땀한땀 힘들긴 했지만 설명서 보구 만들다 보니 어느새 완성했네요. 만들어 놓으니 괜히 더 이쁘구 너무 뿌듯해요^^ 언능 울 아가 입히구 싶어요~
장진아
1 2601
둘째는 예쁜 꽃무늬로~ㅃ
타지에서 생활하면서 가진 첫째아기. 아기때 처음 입을 옷을 꼭 만들어주고 싶어 한국에서 원단들 공수하여 직접 도안하고 만들어보았으나... 옷은 아무나 만드는게 아니라는 것을 실감하고! 더 예쁘게 만들어주고 싶어 찾아 가장 맘에드는 용띠 배냇저고리를 만들어주었었지요. 그리고 병원에서 퇴원하던 날 그 옷을 세트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리고 속싸개에 꽁꽁 싸매 집으로 데려왔던 기억이 너무나 설레는 느낌으로 남아있었어요. 내 아기의 첫 옷을 내가 직접 만들어 주었다는 뿌듯함. 둘째가 생기고 웬만한건 다 첫째 옷을 물려주려했으나, 배냇 저고리 만큼은 새로 만들어주고 싶어서 딸이라면!! 벼르고 있던 꽃무늬 배냇저고리. 아니나 다를까 딸이라고 하는 의사의 말을 듣고 안정기 접어들어 샀습니다. 첫째가 있어 꽤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역시나 내가 만들어주는 아기 옷이라는 뭔가 가슴따뜻한 마음은 여전하네요~ 이번에도 아기가 태어나 집으로 오는 첫날 입혀 올 생각을 하면 벌써부터 기대되고 설레네요^^
한은희
1 2961
♥꺅 ^3^ ♥넘이쁜 청양띠아템들ㅋㅋ
첫째 딸콩이 초롱일 위해 바느질을 직접ㅎㅎㅎ 대박ㅋㅋ 진짜첨엔 넘바늘에 찔려서ㅜㅜ흐억; 그런데 완성한후 왕뿌듯해효! 넘이뻐영♥_____♥ 또 만들려구용ㅎㅎㅎ
김나현
1 2796
양모빌만들기^^
우리 똘복이를 위해서 흑백모빌만들기♥ 첫 태교바느질로는 모빌만들기 선택! 클래식하니 멋스럽고 오르골에 나오는 음악도 굿! 만들기도 어렵지 않으니 더 더 굿굿# 모빌완성했으니, 이젠 베넷저고리도 시작해야겠어요* 카카오스토리 아이디 likesu6714 카카오스토리 주소를 어떻게 링크하는지 모르겠어요^^; 대신 아이디로 들어와서 봐쥬세요 전체공개되있구요! 입소문 낼게용ㅎㅎ
윤수현
1 3654
우하하하.. 저도 완성했어요.. 넘 예쁘죠??
엄마가 만들어주는 우리 아기 첫 배냇저고리 드디어 완성했어요.. 너무 예쁘죠 너무너무 맘에 들어요.. 보내주신 설명서 대로만 하면 어렵지 않게 잘 만들 수 있더라구요. 우리 아가 태어나면 꼭 입혀서 사진찍어 다시 올릴께요..ㅎㅎ
정미
1 3344
양띠 아기를 위한 출산세트~~!
양띠해에 태어날 우리 아기 축복이를 위해. 2015 파스텔 양띠 출산세트로 선택했어요~~ 너무나도 오랫만에 하는 바느질이라 서툴지만 정성을 담아 한땀한땀~~ 턱받이에서 베이비보닛 그리고 딸랑이까지 점점 발전하는 바느질 솜씨!!! 남은 손싸개,발싸개,배냇저고리까지 분발해야겠어요~^^ 구매는 비회원으로 했는데... 제 블로그에도 후기 남겨요~~ http://blog.naver.com/irish_irish/220187617099 속싸개 선물 받고 싶어요^^
이주영
1 2966
출산세트 완성했어요~^^
무려 4개월에 걸쳐서 드디어 완성했어요!!!! 방울까지 달고나니 너무너무 귀엽고 마음에 쏙~! 드네요 ㅎㅎㅎ 사은품으로 받은 곰돌이 인형도 너무 좋네요-// 다음번에는 모빌에 도전해보려구요~!
김현정
1 3092
일주일만에 완성한 한별이 옷 자랑
받은 날 바로 손수건 완성..하루에 한 두 가지씩 만들다보니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네요 첫째, 둘째 때는 이런 거 있는 줄도 몰랐는데 셋째를 가지며 태교에 더 많은 공을 들이게 됩니다. 행복한 일 주일이었어요
임정혜
1 3158
드디어 완성!!!
직장다니면서 짬짬이 만드느라.. 출산예정일 이주앞두고 다 완성했어요. 제 자신에게 그리고 태어날 아기에게 입힐 생각하니 너무 뿌듯합니다^ㅡ^ 아직 예정일이 남아서 인형한테 입혀봤어요 ㅎㅎㅎ
최은정
1 3117
드뎌 다 완성했어요-☆
출산세트 구입하고 얼마 안있어서 베프들 같이 임신한거 알게되서 베프네 아가들과 저희 아가가 같이 착용할 모자와 손싸개 만들고.. 애착인형이랑 딸랑이, 외출용 목베개까지 숨가쁘게 만들었어요 ㅎㅎ 더불어 어처구니 딸랑이는 얼굴에 수까지 신랑이 모두 만들어주었어요!
강지우
1 2809
저도 자랑해용~~!
태교로 만들어보았어요~~!!
문지영
0 2601
봄봄이의 배냇 저고리,
봄봄이에게 하나밖에 없는 이모가, 태교 선물로 그리고 봄봄이의 첫 선물로 준 출산세트~!! 삐뚤삐뚤 없는 솜씨 끌어다가 열심히 바느질을 시작했지, 이 작은 옷이 우리 봄봄이가 처음 세상에 태어나서 입는 옷이라고 이렇게 작은 옷이... 그래, 봄봄아, 엄마의 사랑이 담긴 배냇 저고리, 병원에서 집에 올때, 이거 입자꾸나. 손이 이렇게 작은데 들어갈까 발이 이렇게 작은데 들어갈까 모자는 왜 이렇게 작아 우리 봄봄이 머리가 이렇게 작을거라고 봄봄이의 첫 친구, 배불뚝이 호~ 인형도 만들어주는데, 왜 이걸 볼때 마다 아빠같니 봄봄아! 외할아버지가 말띠야, 봄봄아, 우리 봄봄이도 말띠지 그래서 말 친구 배게랑 당근 딸랑이도 준비해 뒀단다, 우리 집에서 엄마랑 이거 가지고 놀자~ 봄봄이 이모가 선물해준 첫 선물!! 배냇 DIY세트 가 이렇게 완성되었단다. 생각했던것보다 어렵지도, 지루하지도 않았던 바느질, 처음이라 서툴고 삐뚤거린 바느질이지만, 엄마가 봄봄이이게 주는 사랑이란다,
문옥선
1 3447
베넷저고리셋트 구입했어요^^
주문한지 다음날 바로 와서 너무 기뻤구요 사은품도 많이 챙겨주셔서 좋았어요 ㅋㅋ 오자마자 바로 달랑이랑 손싸게만들었네요 생각보다 리본이 좀 ㅋㅋㅋ 저 바느질이랑은 거리완전 멀거든요. 초보자들도 할 수 있게 설명서가 잘 되어 있더라구요~~ 여기가 이쁜종류많아서 선택했는데 맘에 들어요^^ 베넷저고리까지 다 완성하면 다시 후기 올릴께요^^ http://blog.naver.com/sangkum01248
장윤아
1 3004
배냇저고리세트,곰돌이인형 완성했어요^^
임신 9개월차로 이제 울 아가 만날날 50일쯤 남겨두고 태교겸 바느질을 했어요~ 옹아리닷컴에서 배냇저고리세트랑 곰인형 DIY세트 사서 만들었어요.. 고등학교 가정시간이후로 바느질 오랜만에 한건데도.. 없는 솜씨로도 전혀 어렵지 않게 만들수 있었어요~ 다만 제가 날이 갈수록 허리랑 꼬리뼈가 아파서 오래 앉아 있지못해 한달정도 걸렸네요 ㅠㅠ 울 아가 어여 태어나서 엄마가 만든 배냇저고리 입은 예쁜 모습 보고싶네요~ 임신하면 괜시리 불안하고 우울한 마음 든다는데.. 바느질로 태교하니 집중도 되고 잡생각도 사라지고 또 예쁜 결과물도 생기니.. 정말 좋은 태교 같아요~~아직 안해보신 예비맘님들에게 강추합니다^^
김미성
1 2961
출산세트 완성
너무 뿌듯합니다. ㄴ^^* 울 아가 장난감도 도전해보려구요~~
김지영
1 2740
5종!! 꼭지 모자, 배넷저고리, 배넷바지, 인형, 턱받이!!!(만들기 과정 링크 有)
20141126 출생을 앞둔 우리 겨울이를 위하여 만든 모자, 배넷 저고리, 배넷바지, 턱받이... 만들기 과정 꼭지 모자 http://blog.naver.com/jinetj/220113667183 배넷저고리 http://blog.naver.com/jinetj/220117011625 턱받이 링크 http://blog.naver.com/jinetj/220117015008 배넷바지 링크 http://blog.naver.com/jinetj/220146352935 당근인형 링크 http://blog.naver.com/jinetj/220146391621
박진희
1 3819
꽃보다 아기 출산 SET
딸이라는 것을 알자마자 제 취향대로 꽃무늬로 골랐어요. 내 아이가 입을 것으로 생각하니까...유기농면이죠. 바느질도 최대한 한땀 한땀 간격이 좁고 튼튼하고 했어요. 마무리도 여러번 왔다갔다가 하면서 올이 풀릴 가능성을 다 배제했고요. semi DIY로 만들었는데 솔직히 배냇저고리만 테두리가 되어있지 나머지는 그냥 손으로 다 바느질해야하죠. 차라리 그냥 100% 제가 바느질하는게 나을뻔 했죠. 세미나 100%나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아요. 속싸개는 시간과의 싸움이거든요. 하트딸랑이와 곰인형은 사은품으로 받은거예요. 예쁘더라구요. 솜도 넉넉해서 다 채우면 인형이 폭신하지 않아서 적당히 넣었어요. 리본모양은 다 다르게 만들었어요. 획일적인게 싫어서요 ㅋㅋ 나머지 바느질 시간과 맞먹을 정도로리본에 신경을 많이 썼어요. 배냇저고리는 여미는 리본이 있어서 설명서대로 꽃리본을 달았지만 나머지는 다 다르게 했어요. 턱받이는 제품 특성상 음식물에 오염이 많이 되어서 자주 빨고 아이 손이 닿을 것 같아서 리본을 생략했고요. 길게 끈을 바느질한 후에 리본을 만드는 거라서 적당한 길이의 꽃무늬천이 없어서 속싸개하고 남은거 등으로 만들고 모자란건 꽃리본 천을 이어 만들었어요. 아이를 생각하면서 바느질을 하니까 태교에는 좋을것 같지만...워낙 피를 많이 봤어요. 바늘에 찔리고 시침핀에 꽂히고... 신랑이 맨날 피흘리며 바늘에 찔리는 것을 보더니 '체하지는 않겠네'라고 하더군요 ㅋㅋ
정자영
1 3995
우리 솔이 토끼 친구들~^^
우리 솔이가 가지고 놀 첫 인형으로 태교 인형 만들어 봤어요~ 귀여운 토순이들로~~ ㅋㅋ 좁살배게도 토순이로.... 꿈나라 에서도 같이 놀아라구요~ 만들면서도 너무 귀여워서 저도 행복했어요~~ 솔이가 태어나서 좋아하면 더 만들어 주려구요.
황미혜
3 3648
말띠 우리 아들을 위해~!!
말띠 우리 아들을 위해 열심히 만들어 봤어요!!^^
김정숙
2 3217
아직 미완성이지만 올려봐요~~^^
어렵게 아이를 가져서 정말 정말 해보고 싶던거....이제서야 하게 되었지만 혹시나 하는 맘에 조심조심 기다리다 16주 지나 성별도 정확해 지면서 구입해서...하나하나 하다보니... (직장을 다니다 보니 주말에만 했네요 ㅠㅠ) 아직 다 못했지만 얼른 자랑하고 싶어서 올려봐요~~ 리본 더 달고 속싸개도 더 만들어야 하지만...^^ 이렇게라도 하고 나니 너무너무 뿌듯하고 다른것도 더 만들고 싶어 욕심 좀 내볼까 하네요 ^^
황남경
1 2738
아가옷을 주문하구 받아서 만든지 한참됬느데~ 이제서야.,^^
우리 도담이가 생기고 태교를 하구프다구 신랑을 졸라서 바느질태교를 시작하게해준 ~ 옹아리 닷컴.,~!!!^^ 첨으로 만들어본 우리 뱃속아가의 베냇저고리 손싸개 발싸개~ 속싸개랑 당근딸랑이.,^^ 모자에~ 턱받침도 있구낭.,~~^^ 서투른 엄마의 솜씨지만.,^^ 울아가가 태어나서 처음 입어볼옷들~~정성껏 만들었는데.,^^ 첨 바느질이란걸해본 엄마에게는 어마어마한 도전.,~!!!^^ 서투른 솜씨여두 울 아가 몸에 꼭 맞기를.,^^ 감사해요~ 이쁘게 잘만들었어요.,^^
전금영
1 3087
쁘띠레이스~
솜씨는 없지만 완성했어여~^^설명서 제대로 않보고 어려운 배넷저고리부터 만들어서 설명서 제대로 읽어볼걸 후회했어염 어려웠던부분은 발싸개 레이스 뒷부분 연결되는 부분이 자꾸 어긋나서 바느질 다시하고.. 속싸개도 네군데 레이스를 달때 분명히 똑같이 길이 맞춰서 시침핀고정해도 바느질하다보면 끝부분이 짧아져요 그러니 시작을 끝부분보다 좀더 짧게 잡아서 바느질해야되드라구여~^^;; 글구 속싸개 면테입 처리시 연결부분을 저는설명서대로 공구르기로 했어염 하지만 블로그설명엔 겹쳐서 박음질 하는게 더 쉬워보이더라구여 전 넘 두꺼워지는것 같아 공구르기했지만....자신이 편한 바느질 선택함 될것 같아여 저는 바느질 못하는거 티 마니 날까바 흰색실로 했는데 다른분은 다른색 실로 하니 더 이쁜것도 같아요~ 우리 애기가 서툰솜씨지만 제맘을 알아줬음하네요~^^0
최순미
1 3231
손가락 찔려가며 열심히 했는데 잘 안되네요 ㅠ_ㅠ
첨해보는 바느질 태교... 바느질을 정말 처음 해본거나 마찬가진데 이쁘게 잘안됐지만 이정도 했으면 잘한거라며 혼자 스스로 칭찬해주고 있네요 ㅋㅋ 아직 베넷저고리가 남아있지만 손싸개 발싸개 베이베보넷 그리고 턱받이까지 4-5일만에 끝냈네요. 너무 꽉꽉 쪼여서 했는데 우굴쭈굴 거리는데 이거말고도 다른 세트 또 샀으니까 그건 좀 느슨하게() 해야겠어요~! 빨리 베넷저고리도 끝내야겠네요^^
우정미
1 3408
제 첫 바느질 작품입니다.
바느질 잘~~ 하시는 분이 보시면 많이 부족해보이겠지만..... 태교라는걸 해보려고 구입했던 좁쌀베개 ㅋㅋㅋ "완성할 수 있을까 " 걱정했지만, 완성했습니다. !!!!! ( 자랑~~~ 자랑 +ㅁ+ ) 이 완성한 경험을 밑거름으로 두번째 작품을 시작했ㅇㅓ요. ^^ 또 자랑하러 올께요~~ ㅋㅋㅋ
류진
1 3293
친구에게 선물 겸 태교
담달이면 출산하는 친구가 배냇저고리를 산다고 해서 내 뱃속에 있는 왕눈이 태교겸 선물로 준비했어요. 전 아들이고 친구는 딸이라서 레이스 달린걸로 하니깐 딸이 갖고 싶은 충동이 마구마구 생기네요 ^^ [이 게시물은 옹아리닷컴님에 의해 2014-10-23 10:48:33 솜씨자랑에서 복사 됨]
김혜진
1 4271
할머니의 손녀사링
코코코 set와 함께 구매한 쁘띠 레이스 set에요. 시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데, 도착한 diy set 를 어머님께서 보시곤 넘 이뻐라 하시는거죠. 아들 셋에 손주 둘도 모두 남자애라 분홍색 옷감은 처음 만지신다면서ㅎㅎ 그래서 코코코는 제가, 핑크의 쁘띠레이스는 어머님께서 만들게 되었답니다~ 배냇저고리는 설명서대로 흰색 실로만 하시고, 나머지는 빨간색 실로 홈질하시면서 포인트를 주셨어요. 턱받이는 거기에 초록실로 한번 더 포인트를 주어서 베네*느낌 살짝나는 화려한 희동이만의 배냇set가 완성되었습니다^^ 남편이 살짝 새침해 할 만 하죠 (자기때는 이런거 안해주지 않으셨냐며ㅋㅋㅋ)
김지현
1 3158
배냇저고리와 사은품들~
우리 쁘니(예은이) 탄생축하 선물을 준비해 보았어요 2014 말띠해를 맞이하여 말베개와 당근딸랑이, 배냇저리고도 말그림이 그려져있어요 ㅋㅋ 사은품으로 토끼인형DIY도 선물받았네요 처음만든 당근딸랑이와 짱구베개, 토끼인형 마지막으로 배냇저고리를 완성했어요 다 완성하는데 한달조금넘게 걸렸네요 직장다니면서 저녁에 잠깐, 점심시간에 잠깐했는데 빨리끝났어요. 다들 너무 잘만들었다고 칭찬이 자자~~ ㅎㅎㅎ 제가 생각해도 너무 잘 만들었다능 ㅎㅎㅎㅎ 솜씨자랑해요~
유현정
1 3060
코코코 배냇저고리 세트 완성
받자마자 시작해서 이제 끝났네요! 공그르기로 마무리 하니 깔끔하고 참 예뻐요 애기옷 치고 너무 어두운 색이려나 했는데 웹에서 보던 색상보다 약간 환한 고동색이라 더욱 맘에 드네요 이제 사은품으로 같이온 딸랑이 완성해야겠어요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aeddle&logNo=220125161691
김지현
1 3000
정성기부 상품완성했어요.
첫째땐 여러가지 하느라 뒤늦게 정성기부상품이 있는 걸 알고 하지 못했는데, 둘째땐 하게 되었네요. 출산세트는 큰아이 것이 있어서 겹치기도 했구요. 추석도 있고 큰애도 돌보느라 몇일 거르기도 해서 2주일이 조금 안 걸린 것 같아요. 속싸개도 함께 주문했었는데 완성품을 보내주셨네요. 넘 바느질양이 많아 포기할까봐 그러셨나봐요. 정말 지혜로우시네요 ㅋㅋ 함께 보낼려구 포장해 놨어요. 이젠 둘째 이불 만들어야겠어요. 모두들 홧팅입니다. 한땀 한땀에 사랑도 겹겹히 쌓이네요~
김수미
1 2703
출산세트 등 구입했어요~
출산세트랑 조끼,피피티피,짱구베개 구입했어요~ 시간날때마다 틈틍히 완성해서 손싸개,보닛,턱받이,짱구베개,좁쌀베개,피피티피,인형까지 완성했구요. 이제 발싸개,배냇저고리,조끼만 완성하면 되네요^^ 집에 있을때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게 되네요~ 하나하나 완성할때마다 뿌듯하고 아기모습 상상하며 웃게되네요~ 지역까페에 사진이랑 후기올렸어요~저도 속싸개 받고싶어요^^ http://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5326309&articleid=30261&page=1&boardtype=L
정보영
1 2995
꼬맹이를 위한 작품들^-^
곧 태어날 아기를 위해서 만들었어요... 이번주가 출산이라 급하게 다 완성했네용ㅎㅎ 예정일은 남았지만 꼬맹이가 나올려고 해서 급하게 어제까지 완성하였죵!!!!!! 어려운 부분은...ㅎㅎ 손수건 치발기에 돌고래가... 이상하게 생긴점ㅎㅎ 그리고... 뒤집기 실패로 다른 바느질..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은품으로 받은 곰돌이 손수건.....ㅜㅜ 얼굴이 울상이 되었어요..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 웃는 얼굴이던데.. 바느질 완성후 보니. 우는 얼굴이..ㅠㅠ 그 외에는 다 쉽고 설명도 너무 쉬워서 다른 제품들 구매했을 때 보다 금방 만들었죵...ㅎㅎ 다른 사이트 제품은 어려워서 시간도 많이 걸렸는데 말이죵!!!!! 설명서를 보면서 하니깐 금방 금방 만들어 버리고~~!!!! 귀찮지 않냐는 엄마의 말에도 열심히 했죠!!!! 완성하고 나니 뿌듯..... 얼른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꼬맹아 엄마가 해준거 좋아 해 줄꺼징ㅎㅎㅎ 어른 만나쟈^0^ 사랑해 후기 - soheelove85 카카오스토리에 올렸어요 ㅎㅎ 전체공개로^^
신소희
2 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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