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DIY동영상

갤러리 게시글
이때가지 만들 것들!!
사랑과 정성으로 만든 것♡
고민숙
1 4371
흑백+컬러모빌 완성!!
사은품으로 받은 딸랑이부터 시작해서 애벌레인형도 만들었고요~~ 모빌도 흑백+컬러 세트로 구입해서 완성했답니다. 이건 시간이 좀 걸렸네요~~중간에 귀찮아서 잠시 접어둔 기간이 있어서ㅎㅎ 그래도 다 만들고 나니 뿌듯하고 좋아요~~ 10월에 태어날 우리 애기가 많이 보고 웃어주면 좋겠네요^^
강성순
1 3503
드디어 완성 했어요~
흑백모빌부터 일단 시작했구용~ 바느질이라고는 학창시절에 배운 게 다였고, 최근이라고 해봐야 몇년 전이지만 단추다는 게 전부였죠. ㅎ 임신하면서 바느질 태교가 좋다고 하여 고민하다가 골랐어요. 처음에 택배를 받아서 보는 순간~ 어우~ 생각보다 쉽지 않겠다 했어요. 막막하기도 하고 이러다 이거 그냥 상자 그대로 두는 건 아닌가 싶고... 그래서 사은품으로 주신 공부터 시작했어요. 첨엔 공도 어렵다 했는데 달팽이 만들다보니 공은 완전 식은 죽 먹기!!! ㅎㅎㅎ 달팽이 시작할 땐 느긋한 마음으로 차근차근 해야 돼더라구용. 근데 성격이 좀 급한 편이라 하루만에 달팽이 몇마리 만들었더니 어깨가 다 아프더라구요. 그러다 달팽이 한마리에는 딸랑이를 안 넣어서 아래를 가위로 살짝 잘라서 수술()해줬어요. 가슴이 너무 아팠다죵~ ㅋㅋ 대신 시간은 정말 잘 갔어요. 태담하면서 만들었어요. 그러다 바늘에 찔려서 욱!! 하기도 했지만. ㅋㅋㅋ 오늘 이렇게 완성해놓고 보니 완전 뿌듯한 거 있죠 오르골이 돌아가면서 소리도 잔잔하니 완전 좋아요~ 컬러버젼도 완전 기대돼용~ 요거 좀 있다가 하려구요 ㅎ 다만 달팽이 몸통하나는 재단이 이상한지 꼬매놓고 보니 몸이 돌아가서 대략난감~ 그리고 달팽이 등도 사이즈 안 맞는 거 있어서 당황했었어요 ㅎㅎ 조금만 더 세심하게 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백수진
1 3602
말띠해~~~
입덧땜에 시작한 건데~다완성하니 뿌듯하네요~^^
김채민
1 4340
울꽁주 첫 베넷저고리
만들고나니 넘넘 이쁘고 뿌듯하네요 완성사진이랑 똑같이 놓고 찍어봤어용 ^^
심상미
2 3501
머리큰,,,,,, 리틀포니 좁쌀베개.
우리아긴 말띠가 아니지만ㅋ 포니 베개가 이뻐 만들어보았음. 짱구베개 하나, 좁쌀베개 하나. 필요할듯하여 주문했고요. 나름, 만드는 순서를 사진으로 기록해 보았는데요. 다른건 할만하나,, 꼬리부분 원단이 좁아서,, 뒤집기가 약간 편하진 않았어요. 볼펜 넣고 밀다가 살짝 늘어나서 길이가 서로 다르네요.ㅋ 그다음 어려운부분은 사진을 깜빡했는데요. 앞판,뒷판 연결할때 자리잡아주기. 말머리를 안쪽에서 접어 잡고 자리를 잘 잡아주어야 해요. 안그러면 두께가 있어서 울더라고요. 자리잡기 쉽지 않아요. 설명서에 잘~ 쓰여 있습니다. 최대실수는...... 말머리가 너무 커서....ㅠㅜ 이뿌지 않게 된듯하네요. 최대한 여러분들은 솜을 많이 넣지 마시고, 말목을 좀 길게 잡아주세요. 제껀 목짧고 머리크고...... ;;; 다시 수정을 할까 고민중인데... 그럼 너무 일이 커질까봐...... 그냥 두기로 했어요.ㅋ 잼있습니다.
김혜영
1 3920
우리아기조끼♥
요건 실용성과 활용ㄷ도가 클꺼같아서 주문해서 만들었네요 3돌까지입힐수있다해서..ㅋㅋ 면테이프가 관건이군용 ㅋ 시간이 젤 오래 걸린거같아요
김양희
1 3309
우리 아이 첫 배넷 용품 만들기^^
임신 소식을 접하고, 내 뱃속에 생명이 있음을 남편과 함께 한참 신기해했었다. 그 기쁨도 잠시 너무도 심한 입덧이 시작되었고, 다니던 직장에도 병가를 내고 입원까지 하게 되었다. 16주가 지나면서 입덧이 조금 수그러들어 태어날 아가를 위해 무엇을 할까 고민을 하다.. 집안일과는 담쌓고 지내던 내가 아기옷을 만들 게 되었다. 첫 시작은 긴긴 입덧의 시작동안, 무료함을 달래기 위한 것이었으나 하나 하나 완성해 갈 때마다 아기를 기다리는 큰 기쁨이 생겨났다. 옹아리닷컴에서 유기농 원단으로 바느질만 하면 되도록 준비되어 온다. 뱀띠인 울 아기를 위해 어린왕자와 보아뱀 시리즈~^^ 나의 첫 작품은 배넷 저고리다. 첫 작품의 성공에 힘입어 두번째 작품, 속싸개~^^ 건 박음질의 연속이라 힘들었지만, 그래도 두고 두고 아기 밑에 깔개나 이불로도 쓸 수 있을 것 같다. 세번째, 귀요미 보아뱀 짱구배게 요 동그라미 안에 이레의 머리가 쏙~ 이른 둥이로 태어나 쓸 수 없었지만, 이제 제법 자라서 퇴원하면 시도해봐야 겠다. 네번째, 발싸개! 손싸개보다 입체적이라 더 앙증맞다. 다섯번째 보닛모자, 턱받이, 손싸개, 보아뱀 딸랑이. 딸랑이는 특별히 신랑이 만들었다. 과연 할 수 있을까 했는데... 신랑도 곧잘 만들며 흡족해했다. 7월에 아이를 만날꺼라 생각하며 만들었던 배넷 용품들. 하지만 아직 세탁만 해둔 채, 서랍장에 놓여있다. 육삭둥이로 태어나 아직도 네달째 NICU에 있다. 가냘픈 몸으로 태어나 이것들을 과연 쓸 수나 있을까 했는데...어느새 2.6Kg이 되었다. 퇴원이 두 세번 연기되었었다. 이제나 저제나 아이를 기다리고 있는 아기용품들. 8월 말이면 예쁜 옷 입고 있는 널 볼 수 있겠지 참 어렵고 힘든 시간을 그래도 아이 물건을 만들면서 희망으로 메울 수 있었던 것 같다. 퇴원 전까지 사은품으로 받은 아기 인형도 얼른 완성해야지~^^
이영희
2 3828
몽키인형 세트와 흑백모빌
저번에 주문한 줄무늬 몽키인형이 도착해서 같이 만들어 보았어요^^ 너무 귀여운 몽키 인형 세트예요~ 신랑도 이 인형이 제일 예쁘다고 하네요. 나중에 아가 기념사진 찍을 때 이 인형도 꼭 함께 찍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흑백 모빌도 완성했어요~ 약간 어둡긴 하지만, 아기가 이거 보며 환하게 웃는 얼굴을 상상해봅니다. 특히, 모빌에 삑삑이, 딸랑이 등이 들어 있어서 소리 나는 부분도 참 좋은 것 같아요!
허은주
1 3693
뱀띠 딸램 아가를 위한,,,,,,,,, 엄마의 변변찮은 태교?
우선,, 내 딸램아..... 늦은 결혼탓에 예비엄마가 나이가 많아 미안하다...... 고 "방어막" 일단 쳐주고.... 나이는 많고, 직장인이고, 상태 적응은 어렵고, 몸은 무겁고ㅋ 태교에 관한 은근한 부담안고 찾은 손바느질 DIY 엄마가 손을 많이 움직여야~ 아기 두뇌가 똘똘해진다''지요. 이것저것 뒤지다 발견된 옹아리 닷컴,, 우선,, 디자인 맘에 들고, 항균,유기농 다 좋고.. 무엇보다~ 서비스가..... LTA급....ㅋ 주문하자마자 바로 다음날 받았다는.... 정말 최고 빠름. 여러분들이 올렸지만, 만들기 재료도 재단이 잘 되어있고, 질도 좋고, 설명서 또한 꼼꼼..... 단품 포장도 아기자기, 사은품도 넉넉~ 그리고,, 박씰장님의 친절함에 머리숙여 감사하고요.ㅋ 위 사진은.. 체리 스네잌 베넷저고리 SET와 슬리핑 스네잌 짱구베게 인데요. 생각보다,, 만들기는 어렵진 않았던거 같아요. 엄마의 정성으로 한땀~ 한땀~ㅋ 되도록이면,, 울 아기를 생각해서 이쁘게 바느질하려고 애쓴거 같아요. 비뚫어지지 않게~ 다림질도 해가면서~ 시침질도 해가면서~ 이십년전 가정시간에 배운,,, 기억을 되살리면서 공구르기, 박음질,,ㅋ 재밌더라구요. 보람도 있고, 태교도 있고, 울 애기도 있고. 그리하여~ 한셋트 더~ 주문했습니다. 자 이제부터.. 박씰장님이 고맙게 보내주신~ 꿀벌 손목 딸랑이 들어갑니다~
김혜영
1 3710
아기에게 줄 장난감 만들었어요^^
뒤늦게 바느질 재미에 푹 빠진 축복이 맘이랍니다. 곰돌이 딸랑이와 원숭이 인형 만들었어요^^ 사은품으로 받은 소프트볼도 함께 만들어보았어요~ 원숭이 인형 엉덩이에는 아이 태명을 수놓았어요^^;; 이거 가지고 놀면서 해맑게 웃을 축복이를 상상해봅니다^^ 설명서 설명도 정말 자세하게 나와있고, 솜이랑 실도 넉넉히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흑백모빌과 짱구배게, 담요도 만들면 곧 올릴게요~ (아이보리 원숭이 인형이 너무 귀여워서, 줄무늬 원숭이도 또 주문했네요~!!)
허은주
2 3751
우리아기 첫 꼬까옷^^
엄마가 손가락 많이 움직이면 우리아기 머리 똑똑해 진데서.. 손재주는 없지만 정말 욕심부려 열심히 만들었네요 ^^ 유기농 세트랑, 향균세트 두세트 사서 베게, 딸랑이, 속사게, 아기 곰돌이 인형까지 사은품도 많이 왔어요 ㅎㅎ 덕분에 임신초기 부터 지금 36주까지 열심히 만들었어요 ㅋㅋㅋ 바느질도 삐뚤 빼뚤 어설프지만.. 다 만들고 나니.. 너무 뿌듯하네요 ^^ 빨리 우리 클클이 만나서 꼬까옷 입혀보고 싶네요 ㅎㅎ
김수영
2 3506
드뎌 완성한 달팽이 흑백모빌 ㅋㅋ
아가야에게 주는 첫 선물 ㅋㅋ 달팽이 만드는게 은근히 손이 많이 가더라구요 솜 하나 하나씩 정성스레 넣구 ㅋㅋ 우리 아가야 태어나면 좋아 하겠쪙
이진화
1 3656
우리상콤이 선물
완성은 했지만 부족한 바느질 솜씨로 가까이서는 절대 보여줄 수 없는 인형을 완성하고 혼자 너무 뿌듯해 했답니다. 우리 상콤이가 딸랑이들고 인형을 안고 노는 모습을 상상하며 한땀한땀 만들었어요~ 짱구베게까지 세가지 상품 주문하니 사은품으로 공도 받았어요~ 두가지는 완성되는대로 올려볼께요^^
노신혜
1 3217
우리 아가를 위한 첫 선물~♥
뱃속의 아가가 태어나 처음으로 입을 배냇저고리 만들었습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한종희
1 3472
베게만들었어용^-^
날개모양이 이쁘게 안된거같아 쪼매 속상하네요ㅋㅋㅋ 근데 머리 닿는부분이 원래 납작한건가요 설명서보니 솜들어가는거 같진않던데 잘못했나싶기도하구요ㅋ
김양희
1 3291
늦은 후기 올려요~~~
우리 아가가 2월에 태어나서 작년 여름에 구입해서 인제야 후기 올리네요~~ 좀 부끄럽네요.. ㅎㅎㅎ 저희 아가가 쬐끔 크게 나와서... 모자는 딱~! 맞았어요... ㅎㅎ 배냇 다 만들고 보니 옷은 너무 작아서 걱정 했는데 우리 아가 한달내내 입었답니다~ ㅎㅎ 속사개두 판매하는 제품보다 커서 좋았구요~~ 좋은 제품 넘넘 감사해요~ 둘째때두 이용해야겠어요~~ ^^ 그리고 보아뱀 짱구 배게 만들어 놓구 보니까 주변에서 판매하는 제품보다 더 이쁘다구 칭찬들이 자자 했어요~ ^^ 지금은 디쟌이 하나 더 늘었네요~~ ^^ 배개두 잘 사용 했어요~~ ^^
김현미
1 2925
모빌완성했어용^^
펠트지에 새로운 바느질 법이 나와서 난감했지만 펠트지바느질도 꽤 재밌네요 모빌도 완성^^
김양희
3 4147
소프트공^-^
쉬엄쉬엄 천천히 하기도했지만 전부 박음질이라 시간이 꽤나 걸리더라구용ㅋㅋ 바느질하는 재미에 푹 빠져서 시간가는줄모르겠어요^-^
김양희
1 4087
토~수니 완성했어요^-^
토수니는 한참있다 할려다가 빨리 완성하고파서후다닥해버렸어요 더 잘하려다가 곰 도리보다 덜 이쁘게댄거같아요ㅜㅜ
김양희
1 4508
사랑하는 울 단아를 위한 첫 선물
작년엔 첫 조카 탄생 선물로 흑 용띠해 오가닉 드래곤 캐슬 세트를 만들었는데요~~ 올해는 결혼 7년만에 제게도 좋은 소식이 있게되었어요^^ 옹아리 덕분입니다^^ 그래서 울 단아에게도 보아뱀과 어린왕자 출산 세트를 첫선물 로 만들어주었어요^^ "너의 장미꽃을 그렇게 소중하게 만드는건 그 꽃을 위해 네가 소비한 시간이야~~~" 저도 참 좋아하는구절이예요^^ 울 단아를생각하며 한땀한땀 소중하게 만들었답니다^^ 좋은 선물 주셔서 감사해요^^
최윤경
1 4243
뿌듯하네여~^^
드뎌 완성했네여~ ㅎㅎ 우리 아가 언능 만나서 입혀봤음 좋겠어요~^^
임은혜
2 3834
날개 유모차 베게^^
만들어서 조카 주었는데 너무너무 잘쓰고 있다고 해서 뿌듯해요^^ 재질도 유기농천이라 부드럽고 좋고 천색상도 파스텔톤으로 하늘색이 넘 이쁘네요~!!
전수미
1 3903
삐에로 뱀인형^^
올해가 뱀띠해니 뱀띠관련 장난감 꼭 하나 만들구싶어서 만들었어요^^ 뱀등이 알록달로 너무 귀여워요^^
전수미
1 3807
달팽이 모빌^^
색깔이 알록달록하고 오르골소리도 기엽고 좋아요^^ 곧 출산할 제딸을 생각하며 만들었네용~
전수미
1 3575
돌고래 치발기^^
저희 조카 선물로 만들었는데..제가 너무 실을 땡겨 바느질했는지.. 천이 조금 우네요;;^^
전수미
2 3672
기저귀 파우치^^
파우치 셋트 만들어보았어요^^
전수미
1 3467
뱀띠 베냇set 완성~
베냇저고리, 손싸개, 발싸개, 모자(이름이 뭔지 모르겠는데 그냥 모자~^^), 턱받이, 딸랑이 인형 완성했어요! 속싸개는 완성품으로 선택해서 제가 바느질한것은 없고요~ 바느질에 자신이 없어서 그랬는데 속싸개도 diy로 할걸 그랬어요 너무 재밌더라구요^^ 저처럼 바느질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안내설명서가 너무 잘 되어 있어서 홈질, 박음질 열심히 했네요~ 첫 아기인데 뱀띠에 맞게 무늬도 앙증맞고 아주 귀여워요 만들고 보니 아기가 더 소중하게 느껴지고 기다려집니다~ 이번에는 또 무엇을 만들어볼 지 생각중이에요`^^
백진주
1 3803
두번째올리네요ㅎ
토순이에이어서 곰도리까지 만들었네요.아쉽게도 토순이는 사진도 못찍고 선물했네요.ㅎㅎ포니짱구베개.곰도리까지.배냇세트도 재미있지만 입체적인 인형들 딸랑이들 만드는 재미가 쏠쏠해요. 매일 옹아리 제품 만들기 삼매경이네요.ㅎ
김수연
1 3484
32주에~드디어 울아가 첫번째 다이아가옷 만들었어요~♥
첫아들을 고이~뱃속에 9개월을 품은 예비엄마에요~^^ 태교에 바느질이 좋은걸 알고서 벼루고 벼루다 이제서야 제품을 주문했네요~ 우리아가에게 처음으로 입혀줄 엄마표 배냇저고리~!! 뱀띠해 아가를 둔 저에게는 더없이 사랑스럽고 예쁜 아가옷일 수 없었답니다~ 거기다 제가 직접 손바느질로 만든 아가옷이기에 ~~~☞☜ 울아가 장가갈 쯔음~선물로 주고 싶어서 더 고민할거리도 없었네요^^ 조금 늦은감이 있는 8개월때 바느질을 시작했었는데~ 아가옷만들생각에 푸욱 빠져서 외출 후 시간날때, 외출 후 잠들기 전까지 2주를 꼬박 만들었네요~~~인형의 왼쪽 몸은... 뚱뚱하긴 하지만 ㅋㅋㅋ 우리아가 입힐 생각에 벌써부터 기대감 충만 중이랍니다~~~~♥
김현정
1 3881
완전 귀여워용,,ㅎㅎ
일주일만에 폭풍바느질로 토순이, 곰돌이, 어처구니 딸랑이, 공딸랑이 전부 완성시켰어요 ㅎㅎㅎ 하다보니 중독성이 있어서 끝장을 보게 되네용ㅋㅋㅋ 난생 처음으로 해봤는데 만들고 나니 완전 귀엽고 뿌듯해요&^^ 다들 귀엽다고 난리네요 ㅋㅋㅋㅋ 궁딩이 꼬리도 뽈록 나와서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
최선희
1 3616
우리 다옴이를 위해 만든것들입니다 ^^
베넷 저고리 셋트와 장남감 볼 수록 넘 이쁘고 빨리 입혀 보고 손에 쥐어주고 흔들어 주고 싶어요 ^^
이정애
1 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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