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DIY동영상

갤러리 게시글
호인형만들었어요 ㅋㅋ
32주 맘이라 쉬엄쉬엄했어요^^ 오래걸릴줄알았는데 첨에 빅사이즈 호인형하고 스몰이랑 미니호인형은 아주 금방했어요ㅋㅋㅋㅋ즐건태교였네요 다른것도 해서 올릴게용 ㅋㅋ
이인애
1 3794
몬키 & 뱀인형
총 4가지 신청했는데.... 이제 2가지 완성했네여.... 힘들긴 했지만 뿌듯~~~^^ 넘 귀여워요
함혜진
1 3591
애벌레인형
서툰 솜씨지만 태어날 우리 별이를 위해 정성들여 만들었어요. 천천히 만들고싶었는데,성격이 급해서 ㅎㅎ 하루만에 완성해버렸네요. 자세히보면 엉망이지만, ㅎㅎ 우리 별이가 잘 갖고 놀았음 좋겠어요 ^^
이유미
1 3662
"귀요미 옹키공"
이제야 세번째 작품 완성이네요. 다른 제품들보다 좀 더 힘들었던 것 같아요ㅜㅜ 완성하고 나니깐 얼마나 뿌듯하던지...ㅎㅎ
이진영
1 3558
^^달팽이 모빌
선물로 해주었는데 너무너무 좋아하네요^^ 너무 이뻐요 소리도 좋고 ♡♥
박민영
1 3758
옹키인형 딸랑이~
태어날 아기 첫선물로 한번 만들어봤어요...요기저기 싸이트 돌아다니다가 똬~하고 눈에 들어온 옹키 스트라이프라 옆줄 맞추는게 힘들었지만 하루만에 뚝딱 만들었답니다~ 바느질이 은근 중독성이 있어서 언니 애기 선물도 만들어보려구 둘러보다가 저도 잠깐 자랑질..ㅎㅎㅎ 성격이 급해서 만드는 과정샷은 없네요~화장대 앞에 세워놓고 항상 뿌듯이 본답니다~ 초초보이신 분들은 스트라이프 보다는 하얀아이를 추천해드려요~^^*
조경숙
1 3917
동동이 배냇세트 완성~!
틈틈이 시간 내서 바느질하느라 시작한지는 꽤 됐는데 이제야 모두 완성했네요. 태교책 선물받으면서 덤으로 얻은 를 시작으로 턱받이-꼭지모자-딸랑이-손싸개-배냇저고리-짱구베개-속싸개-발싸개 작업했구요. 와 사은품으로 받은 도 완성했습니다. 다른 작업들은 모두 신기하고 즐거웠는데, 속싸개는 다시 못할 것 같아요 ㅜㅜ 인내와 고뇌의 시간을...... 뿌듯한 마음에 이 곳에도 자랑해요~
류지아
1 3806
처음 만든건데 아...; 다음건 좀 진짜 잘해야겠어요
바느질하고는 인연도 없는 아낙인데 아들래미 기저귀 갈때 2차 추가테러를 하도 많이 당한지라 이런 신통방통 물건이 있길래 냅다 만들어봤는데 ㅡ.ㅠ 진짜 다음부터는 가이드 꼼꼼하게 보고 해야겠어요...ㅎㅎ 하나 더 있는데 그거는 좀 잘 나오겠죠 분명히 가이드 보고 했는데 폼이 엉망이네요...ㅎㅎ 그래도 괜찮아요.. 덮어주기만 하면 되요..ㅠ.ㅠ 2차테러는 무섭고 저의 노동력은 소중하니깐요... ㅎㅎ 진짜 풀세트 만드시는 분들 대단하신거 같아요..ㅎㅎ 단추 하나 겨우달고 그랬는데 앞으로 만들건 좀 이쁘장하게 나왔음 좋겠네요 ^^ 제게 힘좀 주세요..ㅠ.ㅠ 하하하하..ㅠ.ㅠ
김정연
2 3468
[신생아출산용품/짱구베개] 사촌을 위해서 만들기었지요
대부분 태교에 바늘질이 좋다고 해서 예비엄마들이 만드는 신생아용품 diy !를 이나이에 해봤답니다. 오가닉으로 골랐구 또 뱀이라서 뱀띠용품으로 골랐지요. 울아들이 사용하던 베넷저고리등 내복은 아직까지 상태가 괜찮아서 물려주고 나니 선물로 생각했던 베넷이 넘 많아서 짱구베개랑 딸랑이로 괘도수정해서 주문! 하고 만들었지요. 손바느질은 정말 오랜만이라서 재미도 있었지만 요놈의 얼굴 수 놓는 것은 거의 죽음이였음. 태교가 아니라서 거의 성질 키우는 작업이였어요 ㅠ.,ㅠ 그나마 눈 감고 있는 것은 수월하게 만들었지요 ^^ 나름 괜찮게 수 놓아진것 같지요 내 아들에게 못 해봐서 한번은 해보고 싶은 로망에 만들어 봤는데 넘 재미있었어요. 태교로 예비엄마들이 만들다면 재미도 있고 아기에 대한 사랑도 커질듯해요
성민정
2 3870
깜찍한 피피티피!
용도랑 다르게 넘기여운 피피티피!! ^^; 이제 곧태어날 조카에게 잘 맞았음 좋겠네용~~
전수미
1 3976
두번째 딸랑이^^
옹아리 닷컴제품은 소재도좋구 색상도 넘넘 이뻐요 저희 조카가 외국인이라서 럭비공모양을 만들었어요^^ 만드는방법도 쉽고 뿌듯하네요!!
전수미
1 3293
딸랑이 만들었어요^^
오늘 받자마자 곧태어날 조카를 위해 만들었어요 바느질을 완전 꼼꼼히 했더니 전보다 훨씬 튼튼하고 마무리부분이 깔끔하게되서 만족스럽네요^^ 완성본에 딸랑이를 끼우는 부분에서 조금 고생을 했는데 안들어갈거같이 생겼는데 들어가네요!^^ 넘 이뻐용♥
전수미
1 3367
울끈불끈 근육형 곰도리
두번재 작품 올려요. 사이트에서 봤던 곰도리에 비하면 너무 부족하지만 한땀한땀 정성이 들어가서 인지 완성되었을 땐 너무 뿌듯했어요 시작은 귀여운 곰도리였는데 결국엔 울퉁불퉁 근육형 곰도리가 되어버렸어요ㅜㅜ
이진영
1 3830
한여름용 출산세트 완성~
아기가 여름에 나와서 한여름용으로 주문했어요. (이미 선물로 도톰한것도 받았거든요...) 왠지 깔끔한게 좋을 것 같아 민무늬로 했는데 정말 맘에 들어요~ 아직 기화성펜 자국이 가시진 않았지만요 ^^; (미리 빨면 더러워질까봐...아직 세탁도 안했네요...ㅎ) 속싸개는 정말~ 인내심이 필요했지만... 딸랑이나 손싸개, 발싸개는 앙증맞고 만들기도 재밌네요... 재능기부한 배넷저고리는 맨 먼저 만들어서 보내고 이제야 제 아이것 완성입니다~
배은영
1 4415
베넷저고리, 턱받이
사이즈가 너무 큰것같네요. 다른 분들도 이렇게큰가요
정현영
1 4114
첫 작품. 곰딸랑이
4개월 뒤면 뿅하고 나올 예쁜 조카를 위해 시작했어요~ 제일 쉬운 것부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재밌고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열심히 만들었어요 완성하고보니 너무 뿌듯하네요. 얼른 곰도리도 만들어봐야겠어요ㅎㅎ
이진영
1 3617
태교 사진올립니다.
오가닉원단 사계절 세트 구입하고 사은품으로 받은 것까지 모두 했어요. 7월에 만날 아가를 생각하며~~ 재봉틀 사용금지로 한땀한땀 했습니다. 다하고 나니 뿌듯하네요~~^^
짱짱이맘
1 3907
아가씨이모의 조카 100일선물
친구들이 하나둘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는 요즈음....절친의 베이비가 100일을 맞게되었어요~ 처음에 애낳았을때 옷과 딸랑이 이것저것 사다준탓에 딱히 해줄게 없어서 이모의 정성을 보여주고자 시작했는데... 바느질이라고는 고등학교 가정시간 이후로 처음인지라.....끄응...;;; 그래도 열심히!! 부지런히!! 만들어본 조끼와 공! 작년에 재봉틀을 좀 배워놔서 조끼 안쪽은 재봉질을 했구요 겉은 공그르기!! 라는 생소한 바느질을 했습니다... 정말 초급이라는 공은....솜을 넣었는데 둥그런 모양이 안되고 럭비공이 되더라구요...ㅋㅋㅋ 그래도 바느질 신생아의 선물을 고맙게 받아준 제 친구와 옷도 잘어울리고 공도 좋아하는 울 어흥이덕분에 보람을 느꼈습니다. 카톡에 자랑을 해놨더니 이친구 저친구 다 만들어달라는데.... 이번엔 뭘 만들어야할지...하하핫!! ;;; 얘들아....나 아직 시집도 안갔다............우씨! ㅠㅜ 나중에 제아이 임신하면 태교는 무조건 옹아리 닷컴에서하는걸로~~~ㅋ 좋은 제품 앞으로도 많이 만들어주세요~~~^^*
이명하
1 4124
첫 작품ㅎㅎ
곧 태어날 가온이를 위한 선물♥♥ 배냇+ 턱받이+ 손싸개 + 발싸개 +모자 +짱구배개 빨고 다림질 안했더니 주름이 잡혔지만 정성을다해 욜심히 했다는고ㅋ 담엔 아가야 태어남 입은거 올리겠어요^^♥
박정남
2 3950
우리 또리의 인형 곰도리 토수니☆
2013년 1얼에 요기 옹아리닷컴에서 인형만들기 재료를 구입하게 되었어요. 태교 삼아 열심히 만들어봐야지~ 하면서 말이예요. ^^ 결혼한 후로 8년간 다니던 유치원도 그만두고~ 있던터라~ 손도 간질간질~ 하더라고요~ 그래서 "곰도리 토수니"인형을 만들기 시작했지요~ 우리 아가 또리에게 처음으로 만들어준 이 인형~ 아직 뱃속에서 잘 자라고 있지만.. 태어나게 되면 이 인형을 좋아하게 되겠죠 그렇게 믿고 싶어진답니다. 인형을 만들기 쉽게 재단도 되어있기 때문에 손쉽게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제가 DIY용 펜을 산다는게 깜빡하고 사지 못해 그냥 연필로 선을 긋고 바느질을 시작했습니다. 친절하게 나와있는 설명서를 보고 차근차근 만들어내려갔죠~ 그런데 말이죠.. 하루하루 천천히 태교하면서 하려고 했던 인형만들기를.. 우리 신랑 왈 "자기야. 이거 태교하면서 만드는거 아니야 왜 이렇게 전투적으로 급하게 만들어~~" 라고 말하는 소리를 듣고는.. 아. 이거는 일이 아니라 태교지.. 싶더라고요.. 결국엔 곰도리 인형, 토수니 인형을 3일에 걸쳐 만들었답니다. ^^v 아직은 제 옆에 신랑옆에 인형을 하나씩 안고 자고 있지만.. 6월에 태어날 우리 아가가 이 인형들을 꼬~옥 안고 잠들 날이 오겠죠 이제 베넷저고리도 도전해봐야겠어요 ^^ 처음치고는 잘 만들었죠 히히히히~
양영숙
1 3671
옹키 세트♥
하나씩 따로 봐도 예쁘지만 같이 앉혀놓으니까 더 예쁜거 같아요♥♥♥
김효임
1 3496
곰돌이 도트무늬 핑크 세트+ 용딸랑이~
아직 임신을 안해서 아기 기다리면서 만든건데~~ 아기가 여아일지 남아일지 몰라서 살짝 망설였는데~~ 색이 딱 핑크라고 해서 여아스럽거나 그렇진 않은거 같아요~~ 나중에 아들이 생긴다고 해도 입혀도 될거 같아요~~^^;
김자영
1 3501
아빠도 하는 태교DIY~
배넷저고리 보다가 시간도 그렇고 해서 토끼 딸랑이 하나 구입했어요 만들고 보니...토끼가 아닌...생물이...ㅎㅎ 뭐 우리딸래미 태어나면 좋아하겠죠~ 오랜만에 해보는 바느질이라 진땀 뺏네요 다음엔 다른걸 해봐야 겠어요
곽상현
1 3422
만들어 본 작품이 많지만 사진을 못찾아서 ㅠ,ㅠ
곰인형이랑 로봇은 만든지 좀 되었구요 토끼랑 곰세마리는 토끼는 우리아기 선물 나머지 곰세마리는 형님들 아기 설 선물 하느라 만들었네요^^ 몽키는 우리아기꺼 ㅎㅎㅎㅎㅎ 우리아기 14개월 넘어섰는데도 만들어준 인형들을 보고 꼭 안아줄때면 정말 기분 좋더라구요^^ 이불도 너무너무 예쁘고 두께도 괜찮아서 좋더라구요 옹아리 닷컴은 예쁜게 너무 많아서 좋네요 만든게 너무너무 많은데 ㅠㅠㅠ 사진을 못찾아서 여기까지만 올려요^^
여수진
2 3494
재밌어요^^
첨으로 만든 애벌레인형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했어요 바느질이 이렇게 재밌는건줄 몰랐네요^^ 이거 완성하구 딸랑이랑 배냇저고리세트도 만드는 중이랍니다
김은경
1 3663
토순이랑 딸랑이 완성했어요^^
바느질완전 초보에 단추도 잘 못달던 제가 인형을 완성했어요~~^^ 너무 뿌듯하네요. 사은품 토순이라 기대안했는데 너무너무 귀엽네요 얼굴 수놓는게 어려웠는데 딸랑이에서 한번 연습을해서인지 조금씩 나아지는것 같아요 태어날 아이에게 좋은 선물이 될것같네요 감사해용
이주아
1 3799
우리 애기를 기다리며...
바느질에 소질이 별로 없다고 생각했는데....설명서에 나와있는데로 순서를 정해서 바느질을 해가다보니 속싸개 만들땐 전문가가 된 기분이 들 정도로 바느질이 재미있어졌당... 5월에 우리 아기가 태어나서 입을걸 생각하니까...더 신경쓰게 되고..^^
정진영
1 3482
세인이꼬 이제 올려여~*
초보맘이다 보니.. 정신없이 지내다가 이제 조금 맘에 여유가 생기네여.. 제가 세인이를 위해준비했던거.. 사진찍어둔거 올려염~*
최남미
1 3393
흑백모빌 완성
바느질이 너무 서툴러서 처음에는 헤맸는데 몇번 하고나니 어떻게 하는지 감은 오는데 엉성한건 어쩔수가 없네요.^^;; 그래도 완성하고 나니까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신랑도 마지막 마무리 도와주고 같이 너무 예뻐서 뿌듯해했어요.. 흑백 모빌은 왠지 모르게 시크하네요..ㅎㅎ 이제 칼라모빌하고 있는데 칼라가 조금더 달팽이 같아요. 흑백은 주변에서 뱀같다는 소리 많이 들었어요..ㅋ 어쨋든 너무 예뻐서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유이지
1 3620
드디어 완 성>.
전 태교로는 못했구요 우리 율이 낳고 조리하면서 한 달 동안 열심히 한땀한땀 했어요 ㅎㅎ 저고리 바디 손발싸개 뱀짱구베개 날개배게 흑백모빌 이렇게 한 달 동안 만들었어요 ㅎㅎ 애기 돌보랴 육아 공부하랴 조리하랴 오래걸렸어여ㅠㅠ 드디어 후기를 올리네여 ㅎㅎ 이제 컬러모빌 딸링이 모자 턱받이 사은품 토수니 곰도리만 만들면 끝! 옹아리닷컴 너무 좋아요ㅠㅠ 만들고보면 너무 예뻐요 행복이 솟아오르네여 ㅎㅎ 감사합니다^~^*
김은영
1 4679
토순이 완성!^^
이틀만에 땅콩 딸랑이랑 토순이 완성하게 되네요 하다보니 푹빠져서 ㅋㅋ 펜이 아직 지워지지않았지만 곧 날라가겠죠ㅎ 신랑도 너무잘했다고 함박웃음 ♥ 우리 축복이 덕분에 설레기만한 엄마아빠네요 ㅋ 부디 맘에들어서 친해져야할텐데요 ㅋㅋㅋ 또 다른친구들 도전해보려구요!!^^
구자연
1 3512
축복이를 위해서~!
직접 만드는 애기 용품을 찾다가 옹아리 닷컴을 알게 됐어요^^ 물건 오자마자 만들기 시작했는데, 설 연휴가 끼여 준비하느라 아직 많이 만들진 못했네요. 축복이 꿈나라를 책임질 토순이 인형은 신랑이 더 탐을 낸답니다 ㅋㅋ 우리 축복이가 태어나 처음 사용하는 물건들을 엄마가 직접 만들고 있다고 생각하니 바느질 한땀한땀 어찌나 정성이 들어가던지.. 손싸게 발싸게를 만들면서 신랑과 얘기 했어요~ 우리 아기 손목은 얼마날지 발목은 또 얼마날지 혹 제가 만든 손싸게와 발싸게가 너무 커서 홀라당 벗겨지진 않을지 ㅋ 축복이 물건 하나하나가 생길 때 마다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 어젠 후디스 아카데미 참석했는데 옹아리닷컴에서 나눠주는 손목 딸랑이가 있더라구요. ㅋ 것 또한 어찌나 반갑던지^^ 얼른 분발해서 만들어야겠어요~!
정순혜
1 3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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