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DIY동영상

갤러리 게시글
얼굴이 "매력"적인 토수니~
이쁘게 얼굴을 만들라고 밑그림을 여러번 그렸건만 비대칭적 볼터치가 매력적인 토수니가 탄생하였어요...ㅎ 비록 눈은 동그란 박음질이었다가 안을 채우며 동양적 매력을 풍기고 볼터치는 삐뚤게 하고 있지만 울 아가가 함께 할 토수니가 드디어 완성되었답니다...ㅎ 4월에 나올 우리 아가가 많이 좋아하겠죠 ^^
민경애
1 3415
5종세트+딸랑이^^
히히 드뎌 완성했어요~ 이제 치발기랑 모빌이랑 사은품으로 받은 호~인형 남았어요! 4월 예정일인데, 어서 보고싶어용♥
소복희
1 3189
토수니 인형
인형 만드는게 옷만드는 것보다 어렵네요^^;; 우선 우리 아가가 딸이라 핑크로 주문했어요^^ 얼굴에 연필로 밑그림 그리고 했는데도 표정 예쁘게하는게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 솜도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는데 반정도 남아서 공도 만들어 주었어용^^ 원단 재질이 보드랍ㄱ 털이 안빠져서 너무 좋아요^^!! 인기있는 이유를 알거 같네용^^
유인영
1 3505
태교 위해 열심히..^^
태교 위해 열심히 만들어봤는데.. 땅콩 딸랑이, Cute Snake 딸랑이, 호~인형 이 순서로 만들었어요. 점점 바느질 솜씨가 좋아져서...땅콩딸랑이 바느질이 젤 엉성하다는..ㅎㅎ 그래도 다 만들고 나니 뿌듯하네요. 특히 호~인형은 빅사이즈라 만드는데 시간도 걸리고 힘들었는데... ㅎㅎ
윤란
1 3234
♡우리 아가를 위한 선물♡
따뜻한 봄이되면 태어날 우리 아가를 위한 선물로 만든 첫 인형이예요. 바느질이 서툴러서 여러번 바늘에 찔려가며 만들었어용~^^; 바느질 솜씨가 영~ 어설프지만 바느질해서 뒤집고보면 별로 티 안나서 좋더라구요. ㅎㅎㅎ 태어날 우리 아가가 잘 가지고 놀았으면 좋겠네용^^
심정현
1 3484
통통이 선물 DIY
옹알이닷컴에서 7개를 구입해서 하나씩 만들고 있어요. 3개 완성된 DIY에요. 손싸개, 곰도리인형,피피티피. 바느질이 조금 서툴지만.. 통통이가 좋아했음 좋겠어요. 지금 나머지 4개도 하나씩 만드는 중인데, 완성하면 요기에 올릴께요~
김민구
1 3584
퀵퀵퀵....뉴욕....
한국 갔을 때 임신인줄 알앗어요... 지금은 15주째고요... 태교에 좋다고 얘기 듣고... 모빌이랑 곰돌이 딸랑이 사왔는데 곰돌이 만든 이후 폭발적 인기 끌어서 폭풍 주문했어요. 한국에서 배달 했을때도 다음날 도착했는데... 지금 전 뉴욕에 한국31일에 사은품에 혹해서 주문했는데... 3일만에 (뉴욕2일 아침에) 도착했네요. 사은품 넘 많이 주셔서 배송비보다 더 이익봤네요~ 너무너무 고맙습니다.으흐흐~ 옹아리 덕에 새해 아침부터 횡재했네요. 님들도 복 많이 받으세요!!! [이 게시물은 옹아리닷컴님에 의해 2013-01-08 21:14:19 디카폰카 갤러리에서 이동 됨]
양미란
1 3413
울 아가를 위한 첫번째 작품들^^*
2013년 뱀띠해를 맞아서 보아뱀 배냇저고리 셋트를 구입했어요 첫 아가를 위해서 정성껏 만들어 보았어요~ 솜씨는 없지만 아가를 생각하며 기쁜 맘으로 태교도 할겸 만들었네요~ 만들고 보니 뿌뜻하더라구요~ㅎㅎ
김민정
1 3510
할매사랑!!
2012년11월22일오후4시03분에첫손녀를얻었어요..발을다쳐병원에입원중이라가보지도못하고동영상으로우리유리를만났습니다..병원에누워서사이트를들어가서옹아리닷컴을발견하고전에부터눈길을끌었던애벌레다이제품을구입하여 반나절만에완성을하여부산에있는유리한테보냈어요^^~할매가병원서만들어보냈으니더뜻깊은선물이되겠죠!!유리야!!사랑한대이^^~
송미연
1 3275
우리딸 성공이를 위한 엄마의 선물♡ 2탄^^
일단 사은품으로 주신 토수니 인형들 부터 완성했어요 ^^ 표정이 가장 어렵더라구요 ㅠㅠ 눈을 좀 크게 하려다가 동그라미가 찌그러 지고 ㅠㅠ 저는 기화성펜을 따로 구입하지 않아서, 볼펜으로 그렸는데ㅠㅠ 하나 구입할걸 후회 막심입니다 흑 ㅠㅠ 핑크 토수니는 표정이 괜찮은데, 하늘색 토수니는 표정이 별로예요 ㅠㅠ 그리고 하늘색 토수니에 솜을 너무 많이 넣어서 너무 뚱뚱해졌어요 흑흑 ㅠㅠ 그래도 토수니의 양쪽 귀, 양팔, 양 다리에 삑삑이를 총 6개씩 넣고, 머리부분에 딸랑이 따로 2개씩 구입해서 넣고, 하늘색 토수니 인형 몸통에는 애벌레 인형 만들다가 남은 바스락 비닐도 넣어서 저만의 토수니를 만들었지요 ^^ 핑크에도 포장지로 된 비닐들 바스락 소리가 나길래 넣었는데, 애벌레 바스락 비닐 만큼 소리는 안나네요 ;; 혹시 그 바스락 비닐이랑, 공안에 들어가는 방울 모양 딸랑이는 따로 안파시나요 쪼그만 딸랑이는 소리가 넘 작아서요 ㅠㅠ 그래도 애벌레 인형에, 토수니 인형 2개, 사과공, 체리스네이크 모자, 뱀 딸랑이까지 헥헥.. 이번주도 선전했어요 ^^ 아직 체리스네이크 세트 중에 베냇저고리, 속싸개, 손싸개, 조끼 2개, 모빌세트 남아서, 분발해야 겟어요 ㅎㅎ
한현정
1 3640
친구 돌잔치 선물 입니다.
귀엽습니다. 만들기 아주 쉬웠구요~ 돌쟁이 선물로 만들었네요 ^^
김혜정
1 3457
조카 선물 입니다.
애벌레 장난감 생각보다 만들기 어려웠어요 그래도 만들고 보니 아주 이쁩니다 ^^
김혜정
1 3376
우리 늘봄이를 위한 태교바느질!
아.....워킹맘으로 틈틈이 한달 반동안...우리 늘봄이를 위하여 바느질을 했답니다. 친절하게도 덜 지루하게 만드는 순서가 적혀 있어서 그대로 했더니 좋네요. ㅎㅎㅎㅎ 우리 늘봄이는 1월에 태어나서 어설프게 용띠가 된답니다. 띠는 음력으로 해야한다더군요. ㅎㅎ 그래서 뱀세트가 아닌 용세트를 구매했더니...7만원 넘어서 토순이 인형까지 선물로 따라왔어요~ ㅎㅎ (선물이라.....완성품 주시는 줄... ㅜㅜ 만들다 멘붕 왔거든요. ㅎㅎ) 총 아홉개의 바느질을 끝내고, 지금 막! 속싸개를 마치며...오른쪽 두번째 손가락에...비록 밴드는 감고 있지만 5주 후에 만날 늘봄이를 생각하면 뿌듯합니다. 기화성펜이랑 바느질 세트를 함께 구매했더니 편리해서 좋아요~ 기화성펜은...시간이 지나기만 해도 저절로 지워지더라구요 ㅎㅎ 이제 주문한 아기세제가 오면 빨아서 하나씩 담아둬야겠어요~
김미정
1 3712
귀요미 애벌레 ^^
ㅎㅎ
한현정
1 3460
두번째로 보넷 완성했어요~ ^0^
나와있는 순서대로 첫번째 턱받이 완성하고, 오늘 보넷 완성했다고 자랑하러 왔어요 ^0^ 한꺼번에 다 올리면 더 좋을텐데... 성격이 급해서 ㅋㅋㅋ 만들기 쉽고 만들고 나니 이쁘고 뿌듯해요~
차정아
1 3492
첫 조카를 위해 만들었어요ㅋㅋ
제 첫 조카가 2월이면 태어나는데 수능치고 합격발표를 기다리자니 마음이 뒤숭숭하고 들떠서 조카선물을 만들고자 물색하던 도중에 토리인형을 보고 아 저거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ㅋㅋ 그래서 바로 구입해 만들기 시작했는데 설명서가 잘 되어있어서 생각보다 쉽게 잘 만들었어요^^ 중간에 모르는게 있어서 전화드렸더니 정말 친절하게 잘 가르쳐 주시더라구요ㅋㅋ 귀찮으셨을텐데 짜증한번 안내시고 가르쳐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ㅋㅋㅋ 이거 완성하는 날 대학도 발표났는데ㅋㅋㅋ 발표나기 전까지 마음을 가다듬으며 손덜덜 떨어가며 바느질 했네요ㅋㅋㅋㅋ 결과도 잘 나오고, 실수를 좀 하긴 했지만 토리인형도 예쁘게 잘 만들어져서 너무 좋아요^^ 아직 조카가 태어나지도 않아서 이 토리인형을 가지고 노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ㅋㅋㅋ 그래도 학교에서 선생님 도움 받아 만드는것 말고 이모가 만든 첫작품이니 좋아하겠죠
정다영
1 3468
보아뱀과 어린왕자 출산세트 덕분에 태교중
재단까지 다 되어있고 필요한 소품은 모두 다 구성품에 포함되어 있어 가위만 있으면 만들 수 있어요 ^^ 저도 바느질 잘하는 편 아니라 은근 걱정했거든요 근데 만들면서 태교도 되고 하나씩 만들어가는 재미도 있고 너무 좋으네요~ 무엇보다 한땀한땀 손바느질 하면서 저절로 아이 생각하게 되서 태교에 아주 좋은것 같아용 옹아리닷컴 출산세트 정말 태교용으로 딱이네용~~~ 강추강추
정진희
1 3232
보아뱀과 어린왕자 오가닉 출산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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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1 3308
보아뱀과 어린왕자 유기농세트^^
바느질 태교가 태아 정서에도 좋고.. 두뇌발달에 좋을 테니 인내심을 갖고 열심히 만들었던 것 같아요^^ 넘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옹아리닷컴에서 얼마나 출산 DIY 세트를 갖고 싶었었는지... 그래서 더 소중했던 것 같아요 처음에 설명서를 읽고 너무 어려워서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걱정 했는데 하나하나 완성 해가면서 여기까지 온게 너무 신기할 뿐 입니다 막상 다 만들고 보면 단순한 방법들인데 아무래도 손으로 한땀한땀 하다보니 더 어렵게 느껴졌어요 아기가 태어나서 제일 처음 입는 배냇 저고리등.. 이모든걸 제가 직접 만들었다는게 믿겨지지 않아요 처음 엄마가 되는데 항상 부족하기만 했는데.. 이젠 왠지 자신감이 생겼어요 ^0^
이혜연
1 3520
우리딸 성공이를 위한 엄마의 선물♡
이제 내일이면 딱 29주네요 ^^ 삐뚤빼뚤 서투른 바느질솜씨이지만, 한땀두땀 정성이 들어간 엄마의 첫선물입니다. ^^ 원래 동생이 여기서 턱받이 신청해줘서 턱받이는 먼저 만들어봐서 쉬웠는데, 나머지는 처음이라 시행착오가 많았어요 ㅎㅎ 특히 발싸개랑, 베냇저고리가 어렵더라구요 ㅠㅠ 하지만 한세트 더 만들면 그때는 수월할거 같아요 ^^ 남편이랑 친정엄마도 잘 만들었다며 칭찬받았어요 ㅎㅎ 엉덩이에 쥐도나고, 바늘에 아야얏 찔리기도 했었지만, 다 만들고 난 다음에 뿌듯함은 이루 말할 수가 없어요 ^^ 날씨도 너무 추워져서 밖에 나갈 수도 없고, 집에서 조용한 클래식 음악틀어놓고, 바느질 할때 마음도 차분해지고, 태교로는 정말 좋은거 같아요. 병원에서 출산선물로 속싸개, 베냇저고리, 수유패드, 겉싸개등은 준다고 해서, 한세트 더 만들면 신생아 아기 용으로는 충분할거 같아요 ^^ 아직 출산예정일까지 많이 남아서 시간적 여유가 있어요 ^^ 요거 세트 한개랑, 오가닉 인형, 조끼, 모빌, 공, 애벌레 인형에도 더 도전해보려구요 ^^ 참! 턱받이는 넉넉하게 있어서, 집에있는 고무줄을 이용해서, 다음번 세트에서는 턱받이 천으로 손싸개를 한개더 만들어 볼까해요 ^^
한현정
1 3545
보아뱀 어린이 왕자세트~
보아뱀 어린이 세트 만들어 보았습니다. 손이 발보다 못한지라 하나 만드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고 있지만... 뱃속에 아가랑 대화하면서 즐겁게 한땀한땀 만들고 있답니다~ 재단상태나 재료들이 꼼꼼하게 준비되어있어서 재주없는 저도 너무 쉽게 만들수 있어 넘 좋네용..^^ 이렇게 바느질태교를 하게 요런 제품 만들어주신 옹아리닷컴 관계자분들께 넘넘 감사드립니다~ 만드는 과정 외 자세한 후기는 블로그 방문해주세용~~ http://blog.naver.com/sassyboarder/150153779202
신희정
1 3448
우리 소망이옷 첫작품이에요!!
평소에 바느질이라곤.... 양말도 꼬맨적 없었고, 단추떨어지면 내멋대로 달던... 그런실력에.. 고등학교때 가정시간에 해본게 겨우였는데... 그래서 고민을 많이했어요! 베넷저고리를 시작하기 전에 내 수준이 어느정도 되는지 가늠해보고자 질러놓고 옷을 다 망쳐버릴까바 좀 난이도 쉬워보이는 쪼끼랑, 모자를 선택하게되었지요. 배송도 빨리왔고, 받자마자 역시..... @_@ 뭐지.. 어떻게하는거지... 였는데 일단 설명서 보고 시작해보니 나름 어렵지 않더라구요. 공구르기도 어렵다고들 하시는데 저는 이해하긴 빨랐어요! 제가 손재주 있는것도 아니라서 정말 너무너무 좋은것같아요 저같이 손재주 없으신 분들도 도전하셔도 될듯해요! 시간도 별로안걸렸어요 ~ 퇴근하고 집에와서 1시간정도씩 한거같은데 주말 빼고 한 1~2주일 걸린것같아요!! 이제 다시 맘먹고 베넷저고리를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저의 후기가 도움이 좀 되시길 ^^
장수진
1 3365
어린왕자와 보아뱀 출산set 드디어 완성했답니다 ^^
내년 4월이 예정인 예비맘이예요 지난 10월에 어린왕자와 보아뱀 세트 구입했는데 이제서야 완성했네요 그닥 어렵지는 않았는데 하나 완성하고 몇일 놀다가 다시 시작하고 이래서 시간이 조금 걸렸어 다 완성하고나서 보니 너무너무 뿌듯하고 귀엽고 우리 보석이도 좋아해줄것 같아요 유기농 원단이라 감촉도 너무 좋고 무엇보다 어린왕자랑 보아뱀 무늬가 사랑스러워요 구입할때는 아들인지 딸인지 몰랐거든요 요 무늬는 남녀 상관없이 괜찮은것 같아요 ^^ 저는 스티치를 일부러 갈색실로 넣었어요 그게 더 귀여운것 같아서 ㅎㅎ 다 완성된거 보고는 신랑도 감탄과 칭찬 연발이랍니당 자랑하고 싶어서 블로그에 후기도 올리고 제가 다니는 까페에도 글올리고
김보영
1 3740
태교 DIY 세트 완성했어요~
임신 확인하고 우리 아가를 위해서 뭘 할까 고민하다가 선택한 태교 바느질 ^^ 세트를 다 할까 배넷만 할까 고민하다가 과감하게 세트 선택했어요~ 보내주신 설명서에 적힌 순서대로 하나하나 했어야 하는데.. 아기천사들에게 보내는 배넷저고리 부터 시작해서 바느질이 너무 어렵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도 열심히 열심히 한땀한땀 아가를 생각하며 만들다 보니.. 이렇게 다 완성했어요~ 천의 질감도 좋고.. ^^ 딸랑이는 솜을 너무 많이 넣어서 소리가 잘 안들리는 단점이 있네요.. ^^;; 그래도 만족합니다. 신랑도 엄마도 어머님도 잘 만들었다고 주변에서 칭찬도 많이 들었어요~ 이제 2달 정도 남은 기간동안에.. 이번에는 인형이랑 모빌이랑 만들어 보려고 방금 주문하면서 글 남깁니다. ^^ 좋은 마음으로 열심히 만들어서 우리 아가에게도 좋은 영향으로 남았으면 좋겠어요~~
채민영
1 3613
바느질세트 완성이요~
처음 세트를 받고나서 '이런 난감할데가... 이걸 다 할 수 있으려나' 싶었습니다. 아가를 생각하며 하나하나 만들다보니 벌써 이렇게 다 만들었네요~^^ 우선 설명이 쉽고 잘되어 있어서 그대로 따라하니 조선시대 아가씨들 마냥 솜씨 좋은 바느질쟁이가 되었네요~ 얼른 아가에게 입혀보고 싶네요. 참참참! 분홍이 인형은 아빠가 바느질했어요. 귀여워 보이는 대신 씩씩해 보이죠^^ 그래서 분홍이 이름은 수호천사라고 지었어요. 옆에 두면 우리 아가를 잘 지켜줄 거 같아요~ 사진은 핸드폰으로 찍어서 이쁘게 안나왔네요~ 옹아리닷컴 덕분에 기억에 남을만한 일을 한 거 같아 기분도 좋고 뿌듯합니다. 번창하세요~
이재희
1 4366
너무 예쁘고 만들기도 쉬워요~^^
바느질이 태교에 좋대서 함 도전해봤는데, 설명이 잘 되어 있고 재료도 좋아서 수월하게 만들었어요. 두 세트 샀는데 이제 한 세트 완성했네요. 한 세트 더 만들고 공이랑 모빌, 좁쌀베개, 베넷주머니도 만들려구요. 아가에게 입힐 생각하니 너무 설레고 뿌듯합니다. 또 완성하는대로 사진 업뎃할께요.^^
박수진
1 4188
3세트와 사은품까지 완성!!! -1
12월에 태어날 사랑스런 우리 아가를 위해서 구입한 3세트를 드뎌 완성했어요!!! 구입한지는 꽤 되었는데 발도르프인형 맹글라 펠트로 모빌 맹글라 이리저리 미루다 보니까 오늘까지 왔네용^^: 암튼 드뎌 완성했구요 너무나 뿌듯합니다 참...사은품으로 주신 손목딸랑이 2개랑 용인형딸랑이, 여우인형도 맹글었어요 여우 꼬리부분이 좀 웃기게 되었지남 넘넘넘 맘에 들고 고맙습니다! 세탁까지 마친 상태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처음 솜씨라 조금 서툰부분이 많지만 이뿌게 봐주세용~~~
강승연
1 3909
한여름 땀띠를 극복하고~
이번 여름 엄청 더웠죠.. 이럴 줄 모르고 에어컨 구매를 극구 사양하고 선풍기 한대로 버텼는데 너무너무 더워서 배에 땀띠가 났어요 그래도 아이꺼 만들어준다는 일념으로 열심히 했네요 ㅋㅋ 중도포기를 잘 하는 성격이라 다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아기를 생각해서 해내자! 결심 ㅋ 한달만에 완성의 기쁨을 만끽했어요, 배가 막 나오기 시작할때라서 배에 땀띠도 훈장으로 똭! 우리 무뚝뚝한 신랑도 이쁘다고 칭찬해주고 저 돼지인형 볼때마다 귀엽다고 엄청 웃어요 ㅋㅋ 이제 그 더웠던 여름도 다 가고 요샌 완성된거 한번씩 꺼내보고 혼자 좋아하고 있어요 이제 우리 아가 나올날이 얼마 안 남아서 두근두근 하네요~ ps. (그런데,,, 얼굴 표정을 만들다 보니, 깔끔하게 잘 안되더라구요.. 중학교 가정시간에 토시 만든 이후론 처음이라 ........설명서에 안쪽으로 땡겨 시접을 넣으라는데 무슨 말인지 잘 이해도 안가고 해서 (나중에 알았지만요 >.
이영미
1 4216
엄청 만들었네요.
내년 4월이 출산 예정일인데, 바느질이 오래 걸린다고 해서 시작했는데... 시작하면, 끝을 보는 성격이라... 벌써 다 만들어버렸네요. 사진은 몇장 빠졌지만요.ㅋ 울 아들이 아빠가 만들 걸 얼른 예쁘게 입는 날이 왔음 좋겠네요.
조성민
3 4033
피피티피 만들었어요 ^^
모양이 이쁘게 안잡히는것 같아서 어찌나 쪼물락 거렸는지 ㅋㅋ 그래도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 ㅋㅋ 옹아리 닷컴 피피티피 덕분에 봉변당하는 일은 없을 것 같아용 +_+
강아라
1 4303
축구공 완성 !!
이건 우리 아가꺼 아니고 이제 막 걸으려고 하는 아가에게 선물해줄 축구공이예여 ㅋㅋ 전개도대로 잘 해놓고 이어붙이는 과정에서 한번 잘못해서 줄줄이 뜯었었지만 금새 완성 !!
강아라
1 3868
임신 6주 ~ 34주까지의 나의 유일 태교^^
임신임을 알게 되었던 6주 부터 현재 34주 까지 우리 소중한 젤리를 위해 무언가 시작할께 없을까 찾던 저에게 친구가 옹아리 닷컴을 소개해주더라구요~ 그렇게 알게된 이 싸이트에서 저를 서서히 중독 시켰던 손바느질의 긴 여정이 끝났네요~~^^ 턱받이를 시작으로 마지막 애벌레 인형까지 모두 알아 보기 쉬웠던 설명서 덕 이였답니다. 단추하나도 제대로 못 달아서 세탁소를 이용했던 이 왕초보엄마를 바느질의 달인()소리까지 듣게 만들었네요~~^^ 심지어 저에게 먼저 옹아리 닷컴을 소개해준 친구는 주문해 놓고 미처 만들지 못한 채 출산을 하게 되어서 집 구석에 잘() 모셔놨다는 인형까지 제가 대신 만들어 주었네요~ 만드는 품목의 순서도 설명서에 충실했구요~~ 그랬더니 정말 한결 진도 나가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이제 몬가 더 만들게 없나.....를 끝없이 찾게 되는 ^^;; 그런 매력이 있어요~~ 이제 잘 세탁하고 잘 말려서 곱게 다려 보관해 놓는 일만 남았네요~~^^ 우리 젤리가 태어나 제가 만든 이것들을 사용한다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레어요~~!!!
김다현
3 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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