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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 드래곤 세트
10월 말 태어날 아가를 위해 처음으로 만든 작품이에요 설명서대로 순서에 맞게 하나씩 만들었더니 그럴듯한 모양이 나오네요 자세히 보면 삐뚤삐뚤 하기도 하지만ㅋㅋ 제가 직접 만들었기에 뿌듯합니다^^
김지은
1 3856
칼라모빌 예뻐요
달팽이 다섯마리 색깔이 알록달록 해서 참 예뻐요 우리 아기 아직 태어나진 않았지만 나중에 넘 좋아할것 같구요 삼일정도 만에 완성 했답니다 오르골 소리도 듣기 좋구요
김지은
1 4067
넘넘 이뻐용~
집에서 매일 심심하던 차에 이것저것 만들어 보려고 여기저기 기웃기웃 ㅎㅎ 마침 알게된 옹아리닷컴!! 첨엔 로봇인형이 맘에 들어 이것저것 장바구니 담다보니 로봇인형, 애벌레인형, 용딸랑이, 돼지딸랑이, 손싸개, 발싸개, 턱받이, 모자, 속싸개, 배넷저고리까지 ... 휴~ 이 많은 것들 언제 만들까 싶었는데 지금은 인형들만 우선 만들었네여 아직 출산이 멀어서(12월예정) 너무 빨리 만들어 놓나 싶어서 손싸개, 발싸개, 속싸개, 배넷저고리는 좀 더 있다가 만들어 볼려구여~ 미흡한 바느질이지만 만들어 봤습니당~ ㅎㅎ
김민정
1 4790
용띠해에 태어나는 귀한 딸을 위한 선물!
홈질에 쓰이는 실이 원래는 갈색이었는데여, 저는 좀 튀어보려고 주황색이랑 노랑색을 사용했어요. 리본으로 포인트도 좀 주고 아기모자엔, 영문으로 이름을 수놓아주었죠. 나름 응용이랄까요 어때요 ^^ 위로 벌써 오빠들만 셋! 특별한 탄생에 특별한 선물을 해주고픈 마음만 굴뚝 같아요. 둘째때부터 옹아리닷컴에서 배냇저고리를 손수 만들어 입혔는데..그래서 어렵진 않았어요. 벌써 4벌이 되네요. ^^
한은주
1 3940
옹아리닷컴 정말 최고 ^^
11월에 아기 낳는데 그동안 직장 다니면서 하도 태교를 못해서요. 주위에서 바느질 태교를 많이 하길래 검색해 보니 요 사이트가 깔끔하고 배송도 정말 빠르다고 해서 여기서 3번째 구매를 하네요. 바느질 가사시간에도 그렇게 잘 못했던 것 같은데, 너무 재미있고 보람있어서 중독된것 같아요. 그래서 자꾸 자꾸 더 만들고 싶고. 이제 모빌이랑 배넷주머니등 또 시켰는데 그거 다 하면 뭘 만들어야 하나요 ㅋㅋ 넘쳐나네요. 항상 빠른 배송과 친절한 설명 감사드리구요. 정말 바느질 못하는 사람도 만들 수 있게 친절한 설명이 큰 장점이네요. 번창하시길 ^^
김소희
1 4266
^ㅡ^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게 해준~~~모빌 드뎌 완성!!
바느질을 그리 잘하지 못하지만 꼭 도전해 보고 싶었던 모빌~~ㅎㅎㅎ 손이 많이가서 너무 힘들었지만 완성해 놓고 보니 너무 뿌듯해요~~^^
전주연
1 4185
저도 솜씨자랑 으쌰~
많이만만ㅎ노
Yewon.Yoon
1 3599
모빌완성!!
입덧때문에 주문하고 한참이 지나서야 완성 했네요. 완성 후 신랑이 더 뿌듯해 하더라고요. ㅋㅋ ^^
원민재
1 4128
눈에 확 띄는 베개
노랑 노랑 샛노랑 베개 알록달록 아이한테도 좋을 것 같아요 그냥 사제품 안사고 다 옹아리에서 만들어버릴까 생각하고 있답니다. 엄마는 ㅎㅎㅎ
김수연
1 3694
깜찍한 무늬
요 저고리 무늬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옹아리 원단들은 다 실제로 보면 더 마음에 쏙 드는 듯! 정말 아가 옷같고 감도 정말 좋아서 자꾸자꾸 만지고 싶네요
김수연
1 3983
갖고팠던 파우치
아이디어 상품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유용하게 쓰일 듯한 파우치 젤 마음에 드네요 ㅎㅎㅎ 식당 같은 곳 가도 기저귀 갈기 좋을 것 같아요~
김수연
1 3949
럭비공, 백호인형, 손수건치발기^^
아가 태어나고 7개월쯤 지났는데 울 아가 갖고 노는 장난감들이 어데서 다 얻은거라 맘이 아파성..ㅋㅋ 태교할때 출산세트랑 흑백, 칼라모빌도 만들었는데 못찍었네요.. 베냇저고리 벗은지 오래라..ㅋㅋㅋㅋ 럭비공/// 만들면서 진짜 진짜 두근거리고 이뻤다능.. ㅋㅋㅋ 빨리 완성하고 싶어서 남편이랑 아가랑 다 자는데 눈비벼가며 완성했어요 ㅋㅋㅋ 그만큼 뿌듯하답니당. 만드는 내내 사과공을 할지 럭비공을 할지 얼마나 헷갈리던지...^^;;;; 럭비공하길 잘 한 듯 하네용 .. 아가가 들고 흔들고 .. 라벨도 빨아주시공 ㅋㅋㅋ 백호인형/// 아 요놈도 넘 귀엽습니당. 우리 아가 꼬랑지 살짝 살짝 핥아주시고 귀는 깨물어 주시네요 ㅋㅋㅋ 그럴때 마다 엄청 뿌듯하다능 ㅋㅋㅋ 눈 아래로 감은 모습보다 웃는 모습이 좋을 꺼 같아서 웃는 모습으로 했네용.. ^^ 손수건치발기/// 아 은근 돌고래가 힘들었다능요 ㅠㅠ ㅋㅋㅋㅋㅋ 반달 라벨에 비닐대고 바느질 하는거 원캉 힘들어서 다 만들고 뒤집어서 비닐 넣었어요 ㅋㅋㅋㅋㅋ 우리 아가가 물고 뗑기고 하네요 ㅋㅋㅋ 출산세트 만들면서 이런 태교가 진짜 태교구나 싶었었는데 ,,, 진작에 태교할때 장난감도 충분히 만들어둘껄,, 하는 아쉬움도 있지마능 지금이라도 이렇게 만들어서 주니 뿌듯하네요^^
추재은
1 4016
바느질 태교 너무 재미있어요
임신초기에 옹아리닷컴에서 출산세트랑 인형만들었는데, 뭔가 더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에 또 시작을 했어요 진작에 만들었는데 사진을 이제야 찍어서 올리네요 광주 영아일시보호소에 보내는 배넷저고리도 완성했구요~ 택배에 뭘 넣어서 보내야하나 고민에 빠졌습니다 ^^ 그리고 애벌래, 손수건 치발기, 어처구니 돼지 인형 너무 귀엽네요 배넷주머니랑 공은 다른 색깔도 만들고 싶네요 만들어 주고 싶은게 많아서 큰일이에요^^
이현정
1 5124
울아가 첫 옷♡
워킹맘이라 제대로 태교도 못해주고 맨날스트레스만받아 미안해서 시작한 바느질^^ 해놓고 나니까 뿌듯하네요^^ 곧 만날 아가에게 좋은 선물이 되겠죠^^
이진희
1 4158
조카 선물 입니다.
칼 배송 해주셔서 주말에 틈틈히 해서 이틀만에 만들었습니다. 100일인 조카 선물로요~ 딸랑이 먼저 만들면서 손에 익히고 호~ 인형 만들었어요~ 만들다 보니 조금 아쉬웠지만 나름 만족 했는데 만드신것들 보니 ㅠㅠ 아쉽네요 ㅋㅋ 전 볼터치 없이 완성을 했어요 볼터치가 천끝에 처리가 되어 있지 않다보니 하다보니 너덜 너덜해 지구 끝부분이 풀리는 곳도 있구요 그래서 다시 풀어서 얼굴이랑 볼터치를 삥 둘러서 매꿔버릴까 하다 그냥 없이 해 버렸는데 사진 보니 얼굴이 조금 허전해 보이긴 하네요 ㅜㅜ 그리고 그리는 솜씨가 없다보니 얼굴 눈이랑 입 그리기도 ㅋㅋ 힘들었어요 그래서 사무실에서 주신 얼굴모양 도면 확대 복사해서 잘라서 그렸네요~ 저처럼 그림 솜씨 없는 사람을 위해서 얼굴에 맞는 큰 도면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만들면서~ 처음만들어서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조카가 좋아했으면 좋겠네요
김혜정
1 4051
드뎌 완성~~ 호 인형 가족이랍니다.
9월 20일 태어날 우리 예강이를 위해 만든 호~인형 가족이랍니다. 아프지 말고 서로 호~하며 서로 감싸주는 행복한 가족을 꿈꾸며 만든 나의 첫 작품~~ 직장생활에 틈틈이 만드느라 좀 늦었지만, 완성된 호~가족을 보니, 행복하네요. 울신랑도 이쁘다고 애기호~인형을 우리 예강이 이름으로 부른답니다. 호~인형 가족처럼 언제나 스마일 하는 우리 가족이 되겠죠 완성품을 보니 이 뿌듯함이란~~ ^^
백지남
1 4148
널위해 준비했어~!
둥이만나는 날 D - 60일 기념으로 거의 한 달만에 완성한 패키지~!! 설명서만 보면 뚝딱뚝딱 완성할 줄 알았는데.. 손목이 말을 잘 안듣네요ㅠㅠ 그치만.. 결국 완성하고, 이제 모빌에 도전 할까 고민중이랍니다.
이영미
1 3870
아기옷 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ㅋㅋㅋ
♡2012년 용띠해 기념♡ pastel dragon 출산 SET 울용감이를 위해!!드디어 완성! 오래 기다려온 아가라 이것저것 해주고 싶은게 많았어요. 태교에도 좋은거 같아서 시작한 용감이옷 만들기~! 원래 쇼핑할때 폭풍 비교하는 난 이번에도 사이트 하나하나 클릭클릭 눈 뻘개지도록 비교.ㅋㅋㅋㅋ 디자인도 젤 맘에들구. 다른맘들 사용후기도 좋고해서 옹알이 닷컴으로 결정~! 내가 봐도 참잘만들었다.뿌듯`~~~~~ 박음질 .홈질정도만 알면 설명서 너무너무 쉽게 잘되있어서 누구나 할수있을듯~! 한땀한땀 울용감이 생각하면서 정성듬뿍~! 바느질하느라 자연스레 태교도 되구 담엔 뭐살까 구경할겸 사용후기 남겨요~!^^ 아....근데...사진에 발싸개가 빠졌다.ㅠㅠ 어디갔지...ㅋㅋㅋ
이한나
1 5614
울 아가 첫번째 선물 완성이요~
임신초기에 주문한 용가리 세트~ 근데 입덧때문에 손 놓고 있다가 입덧 끝나고 시작해서 임신 25주에 모두 완성 하였네요~ 울 아가 태어나기 전에 완성해서 너무 뿌듯해요~ 바느질이 왕초보인 저도 만들기 시작하니까... 정말 금새 만들었어요. 근데 속싸개는 정말 정말 시간 오래 걸려요... 단순한데 시간 올래걸려요.. 설명서에 속싸개는 나중에 하라고 나온 말이 왜그런가~ 했는데 알겠더라구요~ 아~ 다음 울 아가를 위해 무엇을 만들어볼까요 가입되어있는데... 비회원으로 작성했더니... 로그인해서 수정이 안되네요..^^
박현주
1 3921
드디어 완성했어요^^
울 콩알이 태어나자마자 사용할것들 완성했어요^^ 직접 바느질 한거라 파는것보다는 안이쁘겠지만.. 그래도 정성으로 만들었으니.. 울 콩알이도 좋아하겠죠
유현주
1 4176
태교다이어리^^굿~~
생각했던대로 넘 이뻐요^^ 스티커 추가 구입한것도 잘한거 같구요.. 임신때 사려고 했는데....뭐~~필요할까했는데.. 출산후 다이어리 찾다보니 그림이며 구성이며 넘 알차고 이쁘더라구요^^ 어제 받자마자 임신때꺼랑 출산후까지 같이 꾸몄지요.. 아기한테는 정말 소중한 추억이 될것 같아요.. [이 게시물은 박실짱님에 의해 2012-07-02 11:12:36 낙서장^^에서 이동 됨]
김연자
1 3874
땅콩딸랑이 넘이뻐요
도넛딸랑이랑 같이 주문했는데 이게 만들기도 더 쉬울뿐더러 생긴것도 더 이쁜거 같애요 ㅎㅎ 아기가 잡기도 편할꺼 같구 색감이 너무너무 이쁜거있죠! 제가 만든거 보구 시부모님이 엄청 기특해 하셨어요 ㅎㅎㅎ 너무너무 이쁜 딸랑이 이에요 ^^*
황인지
1 3762
인형!
전에 남편과 연애할때 만들어준 인형이랑 같은표정으로 만들어봤어요 ㅎㅎㅎ 인형도 2세생기구 저도 2세 생기구 ㅎㅎㅎ 넘 보기 좋아요 ㅎㅎ
황인지
1 3793
엄마표 애벌레인횽 저도 만들었어용 ^^
뱃속에 우리 토실이 생각하면서 한땀한땀 바느질했네용 더운날 땀뻘뻘흘린 보람있어용 ^_^
최현주
1 4661
기다리는 마음으로^ㅡ^
지금 둘째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아직 찾아오진 않았지만 찾아올 그 기쁜날을 기대하며 한땀한땀 오랫만에 첫째아이 선물도 함께 만들어 보았어요~~
전주연
1 3487
이제 한달도 안 남았어요
출산예정일 한달도 안 남았네요^^ 첫출산이라 긴장도 되고 아기 볼 생각하니 설레기도 하네요 여때껏 만든 작품들 이제야 세탁해보려고 꺼내봤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사진찍고 글올리는거라 제대로 나올지 모르겠네요^^
조미정
1 4520
도넛딸랑이 만들기~
우리아이 한달되던즈음 칼라모빌 주문하면서 딸랑이도 같이 만들어볼까해서 주문했어요~ 만들면서 이게 과연 딸랑이커버가 될까 반신반의하면서 만들었는데~ 짜자잔~ 돼더라고요~ 너무너무 이뻐요 깜찍하고요~ 만족도 짱이네요~ 설명에 써있는데로 샘플만들때 정말 힘드셨을 거라는 생각이..3개주문했다가 너무 이뻐서 나중에 2개 더 주문했어요~ 줄무늬딸랑이가 생기고 내가 주문했던 색깔들이 없어졌더라고요.. 5개 채워서 만들었으니 나중에 모빌에 달아주어야 겠어요~ 지금 흑백모빌 보고있는데 그거 떼고 이걸로.. 탑쌓기도 할수있고..암튼 여러모로 쓸모있을듯~ 만들기도 쉬워서 지인들에게 선물하기도 짱~! 완소 아이템이네요 ㅋㅋ
박미진
1 3953
우리아이 유모차 목쿠션
목쿠션 그냥 살까하다가 옹아리닷컴 목쿠션이 너무 이뻐서 주문했어요~ 다들 목쿠션은 리본 모양인데 천사모양이라 너무 색다르고 이뿌네요~ 만들기도 너무 쉬워서 금방 만들었어요~ 만족도 짱이네용~ㅋㅋ
박미진
1 3899
색동 좁쌀베게
옹아리닷컴. 역시 실망시키지 않았어요 - 히히히 만드는 방법도 참 쉽고, 만들고나니 마음도 뿌듯하고 - 좁쌀, 그리고 메밀. 바꿔가면서 같이 주신 파우치에 넣어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
김은희
1 3769
신랑과 내작품 ^ ^
4시간이나 투자해서 만든 용딸랑이와, 곰돌이 딸랑이, 용 딸랑이는 신랑 솜씨 ♬ 곰돌이 딸랑이는 내 솜씨 ㅎ 처음해보는 바느질이라 정말 힘들고 ㅠㅠ 힘들었지만 , 우리 용용이 생각하면 열심히 만들었답니다 ㅎ 주위 사람들은 애벌레라 하지만 저희 부부에겐 분명 용입니다 ㅋㅋ
박민형
1 3443
슬리퍼 완성 했어요~후훗
우리아가 인증샷 슬리퍼 만들어 봤어요~너무너무 귀엽죠 *^^* 만들때는 좀 힘들고 손에 바늘도 여러번 찔렸지만 만들고 나니 이뿌듯함이란*^^* 신랑이 보고는 더 열심히 돈벌어야 겠다고 귀여운 우리아가 발에 언능 신기고파요~
김채영
1 3623
한땀한땀 마음수양했어요
호르몬의 변화때문인지 너무나 예민해져서 작은일에도 서글프고 울고 웃고... 아가생각하며 한땀한땀 바느질 하는동안에는 마음이 차분해져서 좋앗어요 더불어 제가 이렇게 바느질에 소질이 있을줄은 더더욱^^ 놀랍고 뿌듯하고 덕분에 태교잘했네요^^ 실색을 같이보내주신 갈색으로 하니 더 이쁘죠 라벨도 따로 구입해서 달아주었네요 이제 두달후면 우리딸 만날꺼예요
김진아
1 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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